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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보호법 계약갱신거절 사유 8가지(월세 3번 밀리면)

by 경제적자유로 가는길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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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차 계약을 하신 분들은 한 번쯤 계약 갱신에 대해 고민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임대인이 계약 갱신을 거절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죠? 오늘은 상가임대차 보호법에 따라 임대인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8가지 사유를 알아보겠습니다. 계약 갱신을 원하신다면, 이 사유들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계약갱신 거절 사유 8가지(월세밀리면)
상가임대차보호법 계약갱신 거절 사유 8가지(월세밀리면)

 

 

임대인의 계약갱신 거절사유 8가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임차인은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의 기간 내에 상가임대차 계약 갱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8가지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임대인이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 3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 연체한 경우

 

임차인이 최근 3기의 차임을 연체한 경우, 임대인은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임대차 계약의 기본적인 조건인 임대료 지급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임대인은 정당한 이유로 계약 갱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임은 제때에 납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차인이 3개월 동안 월세를 납부하지 않아 총 3기의 월세가 연체된 경우, 계약 갱신 거절이 가능합니다. 이때, 3기의 월세는 반드시 연속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1월과 2월에 월세를 연체하고 3월에 월세를 납부한 후, 4월에 다시 월세를 연체하면 총 3기의 월세가 연체된 것으로 간주되어 계약 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합니다.

 

임차인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임차인이 거짓말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거절 사유가 됩니다. 예를 들어, 재정 상태를 속이거나 신용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는 신뢰를 깨뜨리는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임대인은 계약 갱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하여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상을 제공한 경우

만약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합의하여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상을 제공하기로 한 경우, 임대인은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대인은 보상금을 지급하고 계약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 갱신을 원하신다면, 임대인과의 합의 사항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대한 경우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는 경우도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사유입니다. 전대는 임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행위이므로, 반드시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임차인이 임차한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파손한 경우

 

임차인이 임차한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고의로 파손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손상을 입힌 경우도 거절 사유가 됩니다. 이는 임대인의 재산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임대인은 계약 갱신을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됩니다.

 

임차한 건물이 멸실되어 임대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임차한 건물이 멸실되어 임대차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임대인은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재나 자연재해로 인해 건물이 파손된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계약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됩니다.

 

임대인이 철거 또는 재건축을 위해 점유를 회복할 필요가 있는 경우

 

임대인이 목적 건물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철거하거나 재건축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철거 또는 재건축 계획을 임차인에게 미리 고지해야 하며,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임차인이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경우

임차인이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하거나,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도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사유입니다. 이는 계약의 기본 조건을 위반한 경우로, 임대인은 이를 근거로 갱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 계약갱신 거절사유

 

 

임대인 계약갱신 거부권

 

 

결론

상가임대차 보호법에는 임대인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유가 있습니다. 임차인은 이러한 사유들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 갱신을 원하신다면, 임대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의무 이행이 필수적입니다. 계약 갱신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이번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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